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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시민 제안 받는다” 박성현, ‘공약 참여 프로젝트’ 가동… 생활정책 직접 반영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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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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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 선거 전략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민 공약 제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창구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 설문에 참여하거나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방식을 다변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선거캠프는 접수된 의견을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개발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 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안은 분야별 공약으로 구체화해 향후 선거 공보와 시정 운영 계획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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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돌봄 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연속적인 정책 발표를 이어오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해 왔다. 산업 기반 경쟁력 강화와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행정이 아닌 시민의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작은 의견 하나라도 소중히 받아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 제안 접수 결과는 내부 검토와 정책화 과정을 거쳐 5월 중순께 종합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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