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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리포트
강릉시, 모내기 장비 보급…고령 농업인 부담↓

NSP통신,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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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청 #김경숙과장 #강보영과장 #자동차과태료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등 3종 보급…농번기 노동력 분산 기대

11~13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6615대·15억원 체납 관리

-강릉시가 보급하고 있는 생력화 장비 모습. (사진 =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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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보급하고 있는 생력화 장비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농업인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력화 장비 보급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겹친 농촌 현장에 맞춰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조치로 보인다.

시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 등 3종 장비를 보급 중이다. 장비는 승용 이앙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모내기철에 집중되는 노동력을 분산시키고 작업 효율을 높여주게 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 완화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 작업과 이동 부담을 줄여 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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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관내 2회 이상, 관외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시는 징수과와 세무과 직원 27명을 투입해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강릉시 등록 차량은 12만 대이며 이 가운데 체납 차량은 6615대다. 체납액은 15억원 규모로 전체 체납액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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