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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관·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가동…집중 예방·대응 체계 점검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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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전문가 합류로 조기 진단 강화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6일 상록수보건소에서 진행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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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6일 상록수보건소에서 진행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는 6일 상록수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안양축협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퇴치사업 추진 성과 점검 ▲2026년 예방 및 대응 전략 논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민·관 의료협력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제영수 진단의학실과장을 사업단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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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지난해 6월 ‘말라리아 조기진단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안산시는 진단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발견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 위험이 크다.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두통, 구토,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안산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경기 북부 등 고위험 지역 방문 주민과 제대군인 등을 중심으로 예방과 조기진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기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무료 신속진단검사(RDT) 이용을 당부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신속한 진단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계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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