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선거경제포커스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산단 세수 200억, 플랜트 노동 인프라 개선에 재투자”

NSP통신, 서순곤 기자
KRX3
#여수시장후보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여수산단 플랜트노동자 #여수국가산단

플랜트 건설 노조와 좌담회…주차난 완화·셔틀버스 및 이동식 화장실 지원 추진

“출근 환경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경영 마인드 갖춘 경제시장 비전 제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가 여수국가산단 플랜트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시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산단 발생 세금을 역내 노동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경제 자치’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여수 플랜트 건설 노동조합과 긴급 좌담회를 갖고 현장의 실질적인 물류·복지 고충을 수렴했다.
현장 밀착형 인프라 혁신…공영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시스템 도입
-김창주 후보 여수산단 경제 인프라 구축 및 파급효과 요약표 (표 = NSP통신)
fullscreen
김창주 후보 여수산단 경제 인프라 구축 및 파급효과 요약표 (표 = NSP통신)
좌담회에서 노조 측은 새벽 4~5시부터 시작되는 주차 공간 부족 전쟁과 이로 인한 겨울철·우천 시의 극심한 피로를 호소했다.

이에 김 후보는 “플랜트 노동자들은 여수경제를 떠받치는 산업전선의 핵심 인력”이라며 “산단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과 공사현장 및 공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한 현장 내 위생 보장을 위해 악취 문제를 개선한 고급 이동식 화장실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산단 세수의 지역 환원…경영 마인드 갖춘 ‘경제시장’ 표방
-김창주 후보 (사진 = 김창주 후보 측 제공)
fullscreen
김창주 후보 (사진 = 김창주 후보 측 제공)
특히 김 후보는 여수산단이 연간 지방세만 200억 원 이상 여수시에 납부하고 있음에도 노동자 체감 복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세수 재투자 원칙을 확고히 했다.

그는 “산단에서 발생한 세금은 다시 산단 노동자와 지역경제로 돌아가는 것이 행정의 정의”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경제를 알고 경영 마인드를 가진 경제시장이 되어 여수를 노동자와 청년이 다시 희망을 갖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수 집행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시험대
김 후보의 이번 공약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대형 토목 사업 대신 주차장, 셔틀버스, 화장실 등 노동자가 매일 체감하는 실물 경제 인프라에 재원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선관위 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걷는 김 후보가 제시한 산단 세수 환원 공약이 여수국가산단 소속 유권자들의 실리적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담양군
[NSPAD]고흥군
[NSPAD]롯데케미칼
[NSPAD]장성군
[NSPAD]중흥S클래스
[NSPAD]동광양농협
[NSPAD]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