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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지난달 수출입물가 28년만에 최고 수준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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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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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 4월 수출물가가 반도체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7.1% 오르며 두 달 연속 큰 폭 상승했다. 반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7.1% 상승했다. 지난 3월(17.0%)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40.8% 급등했다.

수출물가 상승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와 화학제품 가격 오름세가 주도했다. 특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가격은 전월 대비 16.9%, 전년 동월 대비 88.7% 상승했다. DRAM 가격은 전월 대비 25.0%, 전년 동월 대비 232.8% 급등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도 전년 동월 대비 101.8% 상승했고 화학제품은 2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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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수출물가에는 원유가 직접 포함되지는 않지만 유가의 영향을 받는 석유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면서도 “반도체가 가중치가 크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3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4월 105.70달러로 17.8% 떨어진 영향이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2% 상승한 수준을 유지했다.

원재료 수입물가는 원유 등 광산품 중심으로 전월 대비 9.7% 하락했다. 원유 가격은 전월 대비 16.2% 떨어졌다. 반면 중간재는 석탄·석유제품과 1차 금속제품 상승 영향으로 2.1% 올랐다.

무역지표에서는 수출 호조 흐름이 이어졌다. 4월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 상승했고 수출금액지수는 50.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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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입물량지수는 광산품과 석탄·석유제품 감소 영향으로 0.1% 하락했다. 수입금액지수는 16.8% 상승했다.

교역조건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 상승폭이 수입가격 상승폭을 웃돌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3%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도 수출물량 증가 영향까지 더해져 28.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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