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산업용 전기료 낮추고 수소산업으로 전환 해야”

김창주 후보가 침체된 여수국가산단 회생 방안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수소산업 전환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사진 = 김창주 후보)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침체 위기에 놓인 여수국가산업단지 회생 방안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수소산업 전환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최근 여수플랜트건설노동조합 일부 조합원들과 긴급 좌담회를 열고 산단 위기와 노동자 고용불안, 기업 이탈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좌담회는 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 축소와 구조조정, 플랜트 공사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마련됐다.
노조 측은 “예전에는 여수산단에만 들어와도 몇 년 치 일감이 보장됐지만 지금은 현장 자체가 줄고 있다”며 “기업들이 투자보다 축소와 철수를 고민하는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느껴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여수산단이 기존 석유화학 중심 구조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부가가치 정밀화학과 친환경 수소산업 같은 미래 먹거리 산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높은 산업용 전기요금 문제를 가장 큰 부담 요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이들은 “전기요금 경쟁력이 없으면 신규 투자나 공장 증설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여수산단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적 구호보다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산비 절감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과 중동 산업단지는 값싼 전기를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높은 전기료 구조로는 기업들이 여수에 투자할 이유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해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전략지역’ 지정을 추진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직접전력거래(PPA) 확대 ▲기업 공동 전력구매 시스템 구축 ▲산업단지 자체 전력 생산체계 도입 ▲송배전망 이용 최소화를 통한 계통요금 절감 ▲태양광 기반 지역 에너지 자립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 여수산단 외곽도로와 대형 주차장, 유휴부지 등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약 1.5GW 규모 전력을 공급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 등을 활용한 추가 전력 생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산업용 전기료를 최소 30%, 많게는 7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는 전기를 싸게 공급하는 도시가 결국 기업과 일자리를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여수플랜트건설노동조합 일부 조합원들과 긴급 좌담회를 열고 산단 위기와 노동자 고용불안, 기업 이탈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좌담회는 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 축소와 구조조정, 플랜트 공사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마련됐다.
노조 측은 “예전에는 여수산단에만 들어와도 몇 년 치 일감이 보장됐지만 지금은 현장 자체가 줄고 있다”며 “기업들이 투자보다 축소와 철수를 고민하는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느껴진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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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합원들은 높은 산업용 전기요금 문제를 가장 큰 부담 요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이들은 “전기요금 경쟁력이 없으면 신규 투자나 공장 증설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여수산단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적 구호보다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산비 절감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과 중동 산업단지는 값싼 전기를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높은 전기료 구조로는 기업들이 여수에 투자할 이유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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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직접전력거래(PPA) 확대 ▲기업 공동 전력구매 시스템 구축 ▲산업단지 자체 전력 생산체계 도입 ▲송배전망 이용 최소화를 통한 계통요금 절감 ▲태양광 기반 지역 에너지 자립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 여수산단 외곽도로와 대형 주차장, 유휴부지 등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약 1.5GW 규모 전력을 공급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 등을 활용한 추가 전력 생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산업용 전기료를 최소 30%, 많게는 7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는 전기를 싸게 공급하는 도시가 결국 기업과 일자리를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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