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 약자 불편 없이 관광

파주 마장호수(다용도 툇마루 광장) (사진 = 파주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연간 130만 명이 찾는 마장호수가 ‘열린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 캠핑장 리모델링 사진 (사진 = 파주시)
‘열린 관광지’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 약자를 비롯한 모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의미한다.



마장호수 주차장 (사진 = 파주시)
시는 그동안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굴곡이 심해 이동에 불편을 주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무장애 덱(deck)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 마장호수 주차장 연결 데크 조성 사진 (사진 = 파주시)
특히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새롭게 조성해 성수기에 관광객이 집중되며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에는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를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수상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 비수기 동안 잠시 운행을 멈췄던 ‘킹카누’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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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무장애 데크 산책길 조성 사진 (사진 = 파주시)
한편 시는 열린 관광지 조성과 함께 야영객을 위한 ‘휴(休) 캠핑장’도 전면 새 단장을 마쳤다. 호수 전경을 바라보며 야영을 즐길 수 있는 마장호수 ‘휴(休) 캠핑장’은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해 말부터 야영객을 맞이하고 있고 야영장 주변에는 건강과 치유을 위한 ‘맨발 걷기 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걷기 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는 신소재를 도입하고 넓은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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