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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정 반찬 지원 확대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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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반찬샵#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

지역 반찬업체·봉사단 협력해 주 1회 식사지원 추진

한부모·맞벌이 등 돌봄 공백 가정 아동 대상 지원

-김경숙 반찬샵#(좌) 대표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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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반찬샵#(좌) 대표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반찬업체와 협력해 돌봄 취약 아동가정을 위한 정기 식사지원 사업에 나선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중마동 소재 반찬 전문업체 ‘반찬샵#’과 취약계층 아동가정 밑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의 건강 문제나 생계 활동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운데 한부모·조손·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선정된 5가정에는 매주 한 차례 밑반찬과 국류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가 전달된다. 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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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전달은 지역 봉사단체인 ‘너랑나랑봉사단’이 맡는다. 봉사단은 현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도 직접 참여해 각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숙 반찬샵#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함께 복지·보건·교육 분야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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