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석학 위촉 후 도정·산업 현장에 정책 및 기술 자문 제공

경상북도의 ‘케이(K)-과학자’ 사업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의 ‘케이(K)-과학자’ 사업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조례 제정과 케이(K)-과학자 위촉을 통해 운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공모사업 대응, 정책·기술 자문, 과학강연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원자력, 의료, 인공지능(AI), 자연과학, 로봇 등 분야별 석학 9명을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하고 △ 기업 기술 지원 △ 정책 자문 △ 국책사업 유치 △ 인재 양성 및 과학 대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경상북도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 혁신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케이(K)-과학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와 자문, 후학 양성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산업과 정책, 교육 부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케이(K)-과학자가 도와드립니다’ 사업을 본격 운영해 도내 시군, 출자출연기관, 대학, 기업 등의 과학기술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경북형 과학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상반기 ‘케이(K)-과학자가 도와드립니다’의 대표적인 성과는 ‘칠곡군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 선정’이다. 정용환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이 사업 기획부터 참여했으며 칠곡군은 이를 통해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례는 전문가와 지자체 간 협업이 정책 자문을 넘어 공모사업 선정과 재원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케이(K)-과학자 강연 역시 올해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현재까지 공무원 특강, 청소년 교육 등 총 20건이 접수됐고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정책 수립과 직무 수행 지원, 경북의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강연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강연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교육 내용과 주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포항 동성고등학교에서 김오룡 전 영남대병원장이 진행한 ‘뇌수술의 역사와 발전’ 강연은 응답 학생의 94.4%가 강연 주제 및 진행 방식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실제 의료 현장 사례와 의사의 진로에 대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하반기에는 케이(K)-과학자 사업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기존 9명에 더해 도내 시군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케이(K)-과학자 모집 분야에 대한 수요 조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첨단소재, 생명과학, 농업, 산림 등 경북의 산업 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의 과학기술인을 추가로 발굴함으로써 정책 자문과 기업 지원, 연구 협력 등 다양한 수요에 한층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케이(K)-과학자마을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정주와 연구를 함께 뒷받침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사업의 상징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주거시설 45호와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및 소통 공간 등 공동활용시설 9동을 갖춰 과학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케이(K)-과학자 사업은 석학 초청을 넘어 전문가들이 경북의 정책·산업·교육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공모사업 선정과 과학강연 등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와 전문가를 촘촘히 연결하고 케이(K)-과학자마을을 중심으로 고경력 과학기술인 전주기 활용 체계의 선도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원자력, 의료, 인공지능(AI), 자연과학, 로봇 등 분야별 석학 9명을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하고 △ 기업 기술 지원 △ 정책 자문 △ 국책사업 유치 △ 인재 양성 및 과학 대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경상북도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 혁신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케이(K)-과학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와 자문, 후학 양성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산업과 정책, 교육 부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케이(K)-과학자가 도와드립니다’ 사업을 본격 운영해 도내 시군, 출자출연기관, 대학, 기업 등의 과학기술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경북형 과학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케이(K)-과학자 강연 역시 올해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현재까지 공무원 특강, 청소년 교육 등 총 20건이 접수됐고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정책 수립과 직무 수행 지원, 경북의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강연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강연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교육 내용과 주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포항 동성고등학교에서 김오룡 전 영남대병원장이 진행한 ‘뇌수술의 역사와 발전’ 강연은 응답 학생의 94.4%가 강연 주제 및 진행 방식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실제 의료 현장 사례와 의사의 진로에 대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케이(K)-과학자마을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정주와 연구를 함께 뒷받침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사업의 상징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주거시설 45호와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및 소통 공간 등 공동활용시설 9동을 갖춰 과학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케이(K)-과학자 사업은 석학 초청을 넘어 전문가들이 경북의 정책·산업·교육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공모사업 선정과 과학강연 등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와 전문가를 촘촘히 연결하고 케이(K)-과학자마을을 중심으로 고경력 과학기술인 전주기 활용 체계의 선도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경상북도의회[C52][C52_gsbukcou_5357] [NSPAD]경상북도의회](https://file.nspna.com/ad/C52_gsbukcou_5357.jpg)
![포항시[C52][C52_ipohang_5341] [NSPAD]포항시](https://file.nspna.com/ad/C52_ipohang_5341.jpg)
![포항시[C52][C52_ipohang_5331] [NSPAD]포항시](https://file.nspna.com/ad/C52_ipohang_5331.jpg)
![수성구청[C52] [NSPAD]수성구청](https://file.nspna.com/ad/C52_suseonggu_50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