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안양대학교, 대자연과 예술의 융합 ‘2026 안양 대지예술제’ 개막

NSP통신, 김여울 기자
KRX7
#안양대학교 #안양대지예술제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 #융합예술학과 #이영소장

한·중 작가 15명 작품 8점 전시

10일까지 특별전 진행

-안양대학교가 안양 대지예술제 제막식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fullscreen
안양대학교가 안양 대지예술제 제막식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대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2026 안양 대지예술제(ANYANG LAND ART FESTIVAL)’의 제막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안양대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가 주최하고 일반대학원 융합예술학과가 주관하는 ‘2026 안양 대지예술제(ANYANG LAND ART FESTIVAL)’는 2일 안양대학교 일우중앙도서관 옆 등산로 입구에서 열린 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작가창작워크숍 특별전’을 진행한다.

‘작가창작워크숍 특별전’은 산, 물, 바람, 빛, 토양, 식물 등 자연의 요소를 창작의 동반자로 삼아 예술과 생태가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김선진(金善眞), 장유규(張有魁), 장우(張宇) 등 한·중 작가 15명이 참여해 작품 8점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수집한 창작 재료를 바탕으로 생태 변화, 문화 다양성,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주거 환경 등 동시대적 의제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냈으며 숲길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감상하고 사유하며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술 현장을 제공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특별전에서는 자연 재료와 일상에서 수집한 오브제를 활용한 설치 작품들이 숲길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이 자연 속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적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형 작품들은 관람객이 직접 작품 제작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대지예술의 현장성과 소통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제막식에서 “대지예술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대화하며,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게 하는 예술”이라며 “더욱이 인문사회 융합의 정신이 학문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예술·지역을 연결하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안양 대지예술제 개최는 더욱 뜻이 깊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안양대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 이영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양 대지예술제는 자연 공간과 예술, 그리고 대학의 교육적 가치를 연결하는 뜻깊은 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예술적 실천과 학문적 논의, 다양한 창작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열린 융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예술제는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 이영 소장의 기획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중국 공공예술 분야 전문가인 장우(張宇) 교수의 총괄 자문과 박사과정 재학생 장효비(張曉飛), 선옥(單鈺)의 기획·운영 참여를 통해 예술·생태·미래가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완성됐다.

‘작가창작워크숍 특별전’은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며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두 번째 일정인 ‘대지예술주제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융합예술학과와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는 예술과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 교육·연구를 기반으로 국제 학술 교류와 예술 실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국내외 예술·학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수원시
[NSPAD]경기도청
[NSPAD]한국교통안전공단
[NSPAD]용인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