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주요 뉴스는 다우존스 팩티바에 다국어로 제공됩니다.
우리는 독자가 구독할 수 있는 기사를 씁니다.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3년 차 맞아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 교육 실시
‘정서놀이 RELAY’ 등 현장 맞춤형 심화 교육으로 교사 전문성·만족도 높여
fullscreen
안양대학교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3년 차 사업을 맞아 정서역량 지원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 유아교육과는 선도기관인 초롱유치원과 시립다정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심화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교사학습공동체에서는 유아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적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광명부터 여주까지, 권역별 교사 정서 확산 교육 성황
fullscreen
유아 정서역량 지원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광명,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김포, 여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권역별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등을 대상으로 확산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정서놀이 프로그램 이해, 운영 사례, 경계놀이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사례와 상호작용 방법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의 정서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협력 본격화
안양대학교는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 협력 기관들과 손잡고 교사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 정서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은 향후 지역 교육지원청과 유치원,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 및 보육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아이의 건강한 정서는 교사의 전문성에서 출발”
fullscreen
유아 정서역량 지원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성소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도모하려면 현장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각적인 교사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을 이끌고, 나아가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의 정서 지원 역량을 함께 강화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