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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정책 방향 논의…2분기 정기회의 개최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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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위촉장 #정기회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모색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주요 통일사업 추진 성과 점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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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과 통일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제22기 추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통일 활동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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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평화정책과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확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어 협의회는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양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와 ‘평화통일 시민교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으며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박노신 협의회장은 “국제정세 변화와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통일 담론 확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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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은 특정 계층이나 세대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민주평통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통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시민 참여형 통일사업과 정책 의견수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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