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본격 지원

NSP통신, 조인호 기자
KRX7
#포항시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공동브랜드 #전통시장

전년도 포항대해불빛시장, 경주황남시장에 이어 영주선비골시장, 성주시장 지원

-포항상공회의소 전경 (사진 = 포항상공회의소)
fullscreen
포항상공회의소 전경 (사진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대상으로 영주 선비골시장과 성주시장을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동브랜드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디자인권 등 10건 이상의 지식재산(IP) 출원까지 일괄 지원한다.

경북지식재산센터가 2025년 지원한 경주 황남상가시장은 '황금(Golden)·대릉원' 컨셉의 캐릭터 브랜드 '황남스트릿'을 개발해 상표 9건, 디자인 1건을 출원한 결과 매출이 75억원에서 100억원으로 33% 증가했고 같은 해 지원받은 포항 대해불빛시장은 포항국제불빛축제·포항운하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브랜드를 구축해 매출이 37억원에서 45억원으로 20% 늘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두 시장 모두 IP(지식재산) 보유 건수가 전무한 상태에서 각각 11건, 10건을 출원하게 되면서 젊은 고객층 유입과 시장 활력 회복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두 시장은 각각의 지역 정체성을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주 선비골시장은 조선 성리학의 중심지 영주의 '선비 문화'라는 독보적 스토리텔링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주시장은 국내 최대 참외 산지인 성주군의 특산물 브랜드와 연계한 IP 전략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제고가 기대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상권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접목해 시장별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10건 이상의 지식재산(IP) 출원을 스마트 통합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이미지 생성 및 디자인 자동화 툴을 활용해 각 시장의 고유한 문화·역사적 콘텐츠를 시각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상품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 소상공인도 최신 AI 기술의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이일웅 센터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IP로 연결하는 브랜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출원·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며 "이번 영주·성주 두 시장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북 22개 시·군 전역의 소상공인 IP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김천시
[NSPAD]경상북도의회
[NSPAD]수성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