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읍·서면·북면 취약계층 11곳 방문…여름이불·생필품 배송

울릉적십자 해돋이봉사팀 회원들이 북면 취약계층 한 가구에 혹서기 여름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적십자 해돋이봉사팀 (회장 권필순) 은 지난 11일 울릉읍과 서면, 북면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혹서기 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 적십자 해돋이봉사팀 회원 5명은 울릉읍을 비롯해 서면과 북면 지역을 돌며 대상 11가구에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
회원들은 혹서기 지원 물품인 여름이불을 혹서기 물품으로 11가구에 배부했다.
울릉지역은 지형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길고 고령층과 홀몸 어르신의 경우 무거운 물품을 직접 옮기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봉사팀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 이번에 배부한 여름이불은 냉방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가구의 수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이다.
생필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전달됐다.
봉사팀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섬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해돋이봉사팀 권필순 회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 적십자 해돋이봉사팀 회원 5명은 울릉읍을 비롯해 서면과 북면 지역을 돌며 대상 11가구에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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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봉사팀 권필순 회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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