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 지원·지역 일자리·행정통합 기반 마련 예산 반영
김태균 의장 “재정 투입 시기 중요…민생 안정과 통합 정착 이끌어야”

전남도의회 전경 (사진 = 전남도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전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예산보다 4744억 원 늘어난 총 13조 8570억 원이며 전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도 5010억 원 증액된 4조 9420억 원으로 확정됐다.
추경안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위한 사업비 2855억 원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등 지역 현안 대응 예산이 포함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교육행정 통합 준비를 위한 재원이 반영되면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마지막 회기를 맞아 의미가 더욱 크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투입되고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집행부는 예산 집행 과정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의회는 앞으로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의회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전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예산보다 4744억 원 늘어난 총 13조 8570억 원이며 전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도 5010억 원 증액된 4조 9420억 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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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교육행정 통합 준비를 위한 재원이 반영되면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마지막 회기를 맞아 의미가 더욱 크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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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앞으로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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