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한시 특례로 저소득층 최대 83.3% 환급
정액권 기능 ‘모두의 카드’ 기준액 50% 인하로 혜택 고도화

200만 명이 선택한 ‘The 경기패스’ 주요 혜택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전국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The 경기패스’가 6월 11일 자로 가입자 2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통 복지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가입자 200만 명을 달성하며 ‘도민 필수 패스’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5월 서비스 개시 이후 2년 1개월, 같은 해 10월 100만 명을 돌파한 지 20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200만 명 돌파는 가입자 수의 증가를 넘어 도민들의 실제 대중교통 이용 행태와 밀접하게 연계되며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약 60%에 달하는 121만 명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실질적인 환급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4월 기준 도민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5만 3000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도민들이 절감한 교통 비용은 외식과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승용차 이용 감소로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재정 및 환경적 파급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을 이용할 때 대중교통 비용의 일부를 환급하는 구조로 가입자들에게 시민 대상 중심의 명확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연령 기준을 K-패스보다 확대한 19세부터 39세까지로 적용해 매달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층 53.3%를 환급해 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주는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정액권 형태의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환급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했다.
정률 환급 방식인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시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10시, 오후 4~5시, 7~8시에 이용하면 기존보다 30%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되어 일반형은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모두의 카드’ 역시 약 50%의 환급기준 금액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을 원하는 경기도민은 은행 및 카드사를 통해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을 진행하면 되며, 경기도민 여부 확인을 거쳐 일반형과 모두의 카드 환급액 중 자동으로 더 높은 혜택이 적용된다.
도 관계자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도민들이 보내준 선택과 신뢰가 만들어 낸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교통비 절감과 기후위기 극복,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통 복지 체감형 정책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200만 도민들이 선택한 ‘The 경기패스’에 이어 경기도가 향후 어떤 후속 교통 대책으로 민생 안정을 이끌지 기대를 모은다.
2024년 5월 서비스 개시 이후 2년 1개월, 같은 해 10월 100만 명을 돌파한 지 20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200만 명 돌파는 가입자 수의 증가를 넘어 도민들의 실제 대중교통 이용 행태와 밀접하게 연계되며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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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도민들이 절감한 교통 비용은 외식과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승용차 이용 감소로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재정 및 환경적 파급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을 이용할 때 대중교통 비용의 일부를 환급하는 구조로 가입자들에게 시민 대상 중심의 명확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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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환급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했다.
정률 환급 방식인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시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10시, 오후 4~5시, 7~8시에 이용하면 기존보다 30%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되어 일반형은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모두의 카드’ 역시 약 50%의 환급기준 금액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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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도민들이 보내준 선택과 신뢰가 만들어 낸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교통비 절감과 기후위기 극복,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통 복지 체감형 정책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200만 도민들이 선택한 ‘The 경기패스’에 이어 경기도가 향후 어떤 후속 교통 대책으로 민생 안정을 이끌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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