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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전한 주소 정보 이용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정비·점검 강화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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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소정보시설 #정비점검 #안전신문고 #도로명판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낙하 및 훼손에 따른 보행자 사고 사전 차단

-안성시청 전경. (사진 =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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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사진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말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도록 돕고 낙상이나 사고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서나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 시설이다.

이러한 주소정보시설이 기상 악화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훼손, 이탈될 경우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도 저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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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도모하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노후화로 변색됐거나 훼손 및 망실돼 정비가 필요한 주변의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즉각적인 정비와 교체가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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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또는 경기부동산포털에 접속해 해당 주소정보시설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되며 처리결과 등은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안성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도로명판 등의 이상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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