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조금 활용해 선제적 대응
공사비 20억 미만 5개소에 냉방 물품 지급

군포시가 소규모 건설현장에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지역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내 공사비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장 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원 품목은 현장별 여건과 근로자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이동식 그늘막, 휴대용 선풍기, 냉방조끼 등 실질적인 냉각 효과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건설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소규모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역량을 보완하고 현장 간 안전관리 수준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내 공사비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장 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원 품목은 현장별 여건과 근로자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이동식 그늘막, 휴대용 선풍기, 냉방조끼 등 실질적인 냉각 효과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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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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