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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 정착 돕는 ‘웰컴 버디데이’ 첫발… 전입·지역 청년 연결 나서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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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입·로컬 청년 #웰컴 버디데이 #버디 미션로그 #버디 투어

낯선 지역에서 시작하는 청년과 지역 청년 잇는 교류 프로그램 운영

21명 참여해 팀별 미션·소통 활동… 지속 가능한 청년 공동체 기대

-청년버디사업 첫 행사인 ‘웰컴 버디데이’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자유 시간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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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디사업 첫 행사인 ‘웰컴 버디데이’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자유 시간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역으로 새롭게 이주한 청년과 기존 지역 청년을 연결하며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야외 테라스에서 전입 청년과 로컬 청년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버디사업’ 첫 프로그램인 ‘웰컴 버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에서 광양으로 온 청년들이 지역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장기적인 교류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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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지역 청년 11명과 전입 청년 10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팀을 구성해 서로의 취향과 일상을 공유하고 지역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별 미션, 간단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자유로운 대화 공간도 마련돼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광양시는 앞으로 참여 청년들이 함께 지역 곳곳을 경험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버디 미션로그’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활동 기간 동안 지역 문화와 생활 공간을 탐방하며 팀별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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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반기에는 지역 명소 탐방 프로그램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 커뮤니티 형성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관계망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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