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인베스트먼트그룹과 공동 투자…“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TKG휴켐스 여수공장 (사진 = 휴켐스)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TKG그룹 계열사인 TKG휴켐스가 국내 플랫폼 바이오 기업인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한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며 바이오 산업 진출에 나섰다.
TKG휴켐스는 지난 24일 IMM인베스트먼트와 IMM자산운용 등 IMM인베스트먼트그룹과 함께 에이프릴바이오에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40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해 온 TKG휴켐스의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본업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본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기존 사업 운영 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TKG그룹은 기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 성장산업 진출을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인 TKG솔믹스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기 실적이 아닌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본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라며 "계열사별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에 단계적으로 진출하는 그룹의 일관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TKG휴켐스가 투자한 에이프릴바이오는 독자적인 SAFA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국내 대표 플랫폼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는 차세대 플랫폼인 REMAP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중 타깃(Multi-target) 기반의 높은 확장성을 통해 반복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TKG휴켐스와 TKG그룹은 에이프릴바이오를 단일 신약 파이프라인 기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술이전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동 투자에 참여한 IMM인베스트먼트그룹은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기관으로 오름테라퓨틱과 큐로셀 등 초기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셀트리온, 휴젤 등의 성장 과정에서 투자와 기업가치 제고(Value-up)를 지원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TKG휴켐스는 IMM인베스트먼트그룹과 함께 연구개발 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핵심 인재 확보, 자본시장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프릴바이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투자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검증된 투자 파트너와 공동으로 거래를 추진했다"며 "에이프릴바이오의 연구개발 경쟁력이 핵심 가치인 만큼 경영과 연구개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REMAP 기반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와 글로벌 사업개발 강화,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TKG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한편,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투자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KG휴켐스는 지난 24일 IMM인베스트먼트와 IMM자산운용 등 IMM인베스트먼트그룹과 함께 에이프릴바이오에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40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해 온 TKG휴켐스의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본업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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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그룹은 기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 성장산업 진출을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인 TKG솔믹스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기 실적이 아닌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본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라며 "계열사별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에 단계적으로 진출하는 그룹의 일관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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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차세대 플랫폼인 REMAP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중 타깃(Multi-target) 기반의 높은 확장성을 통해 반복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TKG휴켐스와 TKG그룹은 에이프릴바이오를 단일 신약 파이프라인 기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술이전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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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휴켐스는 IMM인베스트먼트그룹과 함께 연구개발 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핵심 인재 확보, 자본시장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프릴바이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투자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검증된 투자 파트너와 공동으로 거래를 추진했다"며 "에이프릴바이오의 연구개발 경쟁력이 핵심 가치인 만큼 경영과 연구개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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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한편,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투자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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