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취임식서 150만 광역시 도약을 위한 교통·도시개발·복지 청사진 제시
국가산단 등 특화단지 3곳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9기 출범 및 주요 시정 계획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일 포은아트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내걸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용인시 처음으로, 재선 시장으로서 시정 연속성을 확보한 이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견인하고 150만 광역시 규모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발표했다.
◆“국가적 차원 지원 필수”…제1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총력
이 시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용인을 세계 최상 수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이동·남사읍의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지원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해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연되고 있는 국가산단 부지 조성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속한 토목 공사 착수 및 입찰 공고를 강력히 촉구하며, 전력과 용수 공급의 차질 없는 실행을 당부했다.
◆150만 광역시 도약의 뼈대 ‘거미줄 교통망’과 ‘계획도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도 내놨다.
경부지하고속도로, 반도체고속도로, 제2영동연결고속도로 등 5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45호선 확장을 신속 추진한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및 경강선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최근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인구 50만 명 유입이 예상되는 처인구 일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타 지자체 신도시에 뒤지지 않는 교통·교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출 계획이다.
◆요람에서 노후까지, 시민 체감형 교육·복지·청년 생태계 구축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정책도 본격화된다. 내년 봄 개교를 앞둔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차질 없는 준비와 AI예술융합고 설립 추진 등 교육 다양성을 확보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용인반다비체육센터 및 공공수영장 확충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한 시 보유 유휴 공간을 청년 창업 공유사무실로 제공해 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 등 청년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 저출산과 물가 불안 등 행정적 부담이 크지만 국회 및 시·도의회와 적극 협치하여 당당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시장의 민선9기 첫 행보는 ‘현장’이었다. 이날 새벽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에서 환경관리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소통한 뒤, 곧바로 처인구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을 민선9기 제1호 결재안으로 서명하며 4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용인 르네상스 시즌2’는 용인시의 주요 성장 전략이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정부 및 LH와 협력해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 인프라, 후 개발’ 원칙을 적용하고 광역 철도망 확충과 신도시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산업 발전으로 확보된 세수를 활용해 전 시민 독감 무료 접종, 의료·요양 통합돌봄, 청년 창업 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용인시 처음으로, 재선 시장으로서 시정 연속성을 확보한 이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견인하고 150만 광역시 규모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발표했다.
◆“국가적 차원 지원 필수”…제1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총력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이동·남사읍의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지원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해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연되고 있는 국가산단 부지 조성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속한 토목 공사 착수 및 입찰 공고를 강력히 촉구하며, 전력과 용수 공급의 차질 없는 실행을 당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도 내놨다.
경부지하고속도로, 반도체고속도로, 제2영동연결고속도로 등 5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45호선 확장을 신속 추진한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및 경강선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요람에서 노후까지, 시민 체감형 교육·복지·청년 생태계 구축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정책도 본격화된다. 내년 봄 개교를 앞둔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차질 없는 준비와 AI예술융합고 설립 추진 등 교육 다양성을 확보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 저출산과 물가 불안 등 행정적 부담이 크지만 국회 및 시·도의회와 적극 협치하여 당당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시장의 민선9기 첫 행보는 ‘현장’이었다. 이날 새벽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에서 환경관리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소통한 뒤, 곧바로 처인구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을 민선9기 제1호 결재안으로 서명하며 4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 인프라, 후 개발’ 원칙을 적용하고 광역 철도망 확충과 신도시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산업 발전으로 확보된 세수를 활용해 전 시민 독감 무료 접종, 의료·요양 통합돌봄, 청년 창업 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오산시[C62] [NSPAD]오산시](https://file.nspna.com/ad/C62_osan.go_53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