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 운영

의성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올해 1월 4개 면 10개 마을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진 = 의성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올해 1월 4개 면 10개 마을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성군은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2개 읍·면 31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펴왔으며 하반기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번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도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산불피해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공감 토크를 통해 산불 이후 겪고 있는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선별검진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사례관리, 심리상담 바우처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재난 이후 장기화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눈에 보이는 피해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성군은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2개 읍·면 31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펴왔으며 하반기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번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도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산불피해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공감 토크를 통해 산불 이후 겪고 있는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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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사례관리, 심리상담 바우처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재난 이후 장기화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눈에 보이는 피해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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