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 출근길 교통·농가·취약계층 민생, 호우대책 집중 점검

제12대 경기도의회 재난상황실 방문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신임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 집중호우 현장으로 향하며 민생 중심 의정 행보의 첫발을 뗐다.
8일 오후 남종섭 경기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도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상습 침수구역 정비, 재난 취약계층 보호, 출근길 대중교통 안내 등 분야별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의회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비상 상황 발생시 실시간 보고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의장단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거주민, 홀몸 어르신들이 집중호우 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하는 등 안전망 가동을주문했다.
각 당 대표들은 기상 악화 시 대중교통 우회 및 지연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해안 지역의 만조 시간대와 겹쳐 역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집중호우는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돼 도 차원의 대응과 31개 시군과 농업 기반 시설물 파손과 농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이에 경기도는 비상상황 보고 및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가동해 383명의 인력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남종섭 경기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도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상습 침수구역 정비, 재난 취약계층 보호, 출근길 대중교통 안내 등 분야별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의회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비상 상황 발생시 실시간 보고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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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대표들은 기상 악화 시 대중교통 우회 및 지연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해안 지역의 만조 시간대와 겹쳐 역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집중호우는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돼 도 차원의 대응과 31개 시군과 농업 기반 시설물 파손과 농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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