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환경보건 취약 및 우려 지역 대상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2일간 구미시 일대에서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및 주민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사진 = 동국대WISE캠퍼스)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관)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2일간 구미시 일대에서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및 주민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환경보건 취약 및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 측정과 주민 건강검진을 병행해 환경오염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생활환경 대기질 파악을 위해 구미시 6개 지점(임오동, 양포동, 신평1동, 원평동, 해평리, 월호리)에 IoT 측정기를 신규 설치하고 영천 남부동에 측정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실내·외 공기질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환경보건 민감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10곳에도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해 공기질 모니터링을 했다.
이번 주민 건강모니터링에는 산단 인근 및 교통 혼잡지역인 구미시 원평동과 양포동 주민들의 혈액, 소변 등 생체시료를 수집했다. 센터는 이를 환경 데이터와 연계해 환경유해물질의 영향을 과학적으로 추적 조사할 계획이다.
이관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장(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은 “IoT 장비를 활용한 공기질 측정과 건강 데이터 분석을 연계하여 경북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24년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정된 기관으로 도내 환경보건 현안 해결과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환경보건 취약 및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 측정과 주민 건강검진을 병행해 환경오염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생활환경 대기질 파악을 위해 구미시 6개 지점(임오동, 양포동, 신평1동, 원평동, 해평리, 월호리)에 IoT 측정기를 신규 설치하고 영천 남부동에 측정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실내·외 공기질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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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 건강모니터링에는 산단 인근 및 교통 혼잡지역인 구미시 원평동과 양포동 주민들의 혈액, 소변 등 생체시료를 수집했다. 센터는 이를 환경 데이터와 연계해 환경유해물질의 영향을 과학적으로 추적 조사할 계획이다.
이관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장(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은 “IoT 장비를 활용한 공기질 측정과 건강 데이터 분석을 연계하여 경북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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