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행사 조기 마감에 시민 호응 이어 2차 행사 마련
전정 장미 재활용·친환경 포장으로 자원순환 의미 더해

중동근린공원 장미정원 ‘2026년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 2차 행사 개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한 차례 더 마련한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중동근린공원 장미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추가로 마련됐다. 당시에는 준비한 100세트뿐 아니라 현장에서 추가 제작한 물량까지 포함해 모두 255세트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2차 행사에서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세트씩 총 200세트를 접수순으로 배부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나눔 대상인 장미줄기는 장미정원 유지관리 과정에서 전정한 건강한 가지를 삽목용으로 활용한 것으로 버려질 수 있는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포장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하고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장미를 쉽게 번식시킬 수 있도록 삽목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배경수 녹지과장은 “1차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도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중동근린공원 장미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추가로 마련됐다. 당시에는 준비한 100세트뿐 아니라 현장에서 추가 제작한 물량까지 포함해 모두 255세트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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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대상인 장미줄기는 장미정원 유지관리 과정에서 전정한 건강한 가지를 삽목용으로 활용한 것으로 버려질 수 있는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포장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하고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장미를 쉽게 번식시킬 수 있도록 삽목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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