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서 발대식 개최…4주간 행정 실무 체험
19명 선발에 564명 지원, 경쟁률 29.7대 1 기록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하계 행정인턴십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3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청년들의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인턴 모집에는 19명 선발에 564명이 지원해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광양시 행정인턴 제도 운영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로 공공기관 실무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했다.
발대식에서는 청년정책과 광양청년꿈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근무 수칙과 역할 안내, 근로계약 체결 등 인턴 근무에 필요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5개 부서, 19개 근무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역대 최다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이번 인턴십이 실질적인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 외에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청년들의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인턴 모집에는 19명 선발에 564명이 지원해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광양시 행정인턴 제도 운영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로 공공기관 실무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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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5개 부서, 19개 근무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광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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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 외에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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