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온 이음채 특징 요약 (표 = 조현철)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신체가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요양시설이 아닌 안전한 주택에서 평온한 일상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화성 온(溫)이음채’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병원 등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지역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안심케어주택이다.
경기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이음채는 24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2일 첫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화성 온(溫)이음채’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병원 등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지역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안심케어주택이다.
경기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이음채는 24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2일 첫 입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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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부터 전문가 케어까지 한번에
이음채는 세대별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몸이 불편한 이들의 이동을 보조하는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건물 내에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고 있어 건강관리를 비롯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노인과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이용하게 된다.
건물 내에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고 있어 건강관리를 비롯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노인과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이용하게 된다.
돌봄 필요 시민 지속적 발굴

화성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전경. (사진 = 화성시)
시는 지역내 협력병원과 2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AI)·IoT 기술을 활용한 위기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긴급 대응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첫 입주자 중 홀로 생활해온 80대 독거노인은 10여 년 전 암수술과 각종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데다 가족들과의 왕래도 별로 없어 돌봄이 필요했지만 이번 이음채 입주자에 선정되면서 새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익숙한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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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익숙한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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