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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앞두고 축산악취 차단 구슬땀

NSP통신,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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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 장흥 물축제 #축산악취 차단 #축산시설 악취저감 공동살포단 #친환경 미생물

공동살포단 특별 운영으로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 박차

-장흥군이 공동살포단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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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공동살포단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여름철 대표 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앞두고 관광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군은 연중 축산시설 악취저감 공동살포단을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와 주요 도로변 인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악취저감 미생물을 살포하는 등 축산악취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물축제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는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공동살포단 운영을 매일 실시하고,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인근 축사 및 퇴비사를 중심으로 악취저감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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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살포단은 차량 4대와 전문인력 4명으로 구성되며, 고초균과 광합성균 등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암모니아 등 악취 유발물질을 저감하고 유해균과 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등 축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특별 운영은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장흥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름철 증가하는 축산악취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평소에도 공동살포단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물축제 기간에는 현장 관리와 미생물 살포를 더욱 강화해 청정 장흥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자율적인 축사 환경관리와 악취 저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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