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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후면 주차장 27일 개방…기존 전면 주차장은 폐쇄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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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역 #전주역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후면주차장·선상연결통로 등 일부 시설 임시 개방

주차 공간 382면으로 확대, 예매 승객은 승강장 직행 가능

-(사진 =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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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주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오는 27일부터 전주역 이용객들은 역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공정률 68%를 넘어섬에 따라, 시민 편의를 위해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 증축역사 우측 구간을 오는 27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사용 개시로 전주역 이용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증축역사 우측 구간도 함께 개방돼 보다 쾌적한 역사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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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계별 공정에 따라 기존 운영해온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은 오는 27일부터 운영이 중지된다.

이에 따라 전주역 이용객은 전주역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후면주차장은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 151면보다 231면이 증가한 총 382면 규모로 조성돼 전주역 이용객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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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체 공사 준공 완료 시점에 전면주차장 220면이 추가로 조성되면 주차면은 총602면 규모로 확대돼 향후 증가하는 주차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전에 승차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후면주차장에 주차한 후 역사를 거치지 않고 선상연결통로를 통해 열차를 탑승하는 승강장(플랫폼)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주차장 위치 변경과 이동 동선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주역 인근 동부대로와 백제대로 등 주요 도로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과 SNS, 시내버스 정류장 BIT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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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개방으로 전주역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남은 공사 과정에서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어나는 철도 수요에 맞춰 역사 증축 및 광장 개선을 추진 중인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오는 2027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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