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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분 브리핑
용인시 유도팀, 아시안 오픈 국제대회 ‘금빛 메치기’…금 1·은 2 값진 성과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직장운동경기부유도팀 #국제대회 #스포츠위상높여

81㎏급 박희원 금메달 등 총 3개 메달 획득, IJF 랭킹 포인트 확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국제대회 입상 릴레이…김혁 감독의 체계적 지도 빛나

-용인특례시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 성과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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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 성과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대만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3개의 메달을 휩쓸며, 대한민국과 용인시의 스포츠 위상을 아시아 무대에 각인시켰다.

1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 소속 유도팀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아시아유도연맹 주최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81㎏ 이하급에 출전한 박희원 선수가 탁월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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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0㎏ 이하급 김유철 선수와 100㎏ 초과급 황민호 선수 역시 투혼을 발휘하며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이번 입상으로 국제유도연맹(IJF)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는 수확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박희원은 100점을, 김유철과 황민호는 각각 70점을 획득해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상일 시장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 및 체육 인프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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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용인시 유도팀의 활약은 우연이 아니다. 시 유도팀은 지난해 열린 ‘2025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바 있어 2년 연속 국제대회에서 탄탄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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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혼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제무대에서 용인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직장운동경기부(엘리트 체육) 육성 및 지원이, 곧 지역 소속 선수의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직결됨을 보여주는 성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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