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내과 시작으로 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안과까지 필수 진료과 봉직의 채용해 울릉군 의료복지에 기여

울릉군의료원 전경 (사진 = 울릉군보건의료원)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로 농어촌·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헌)이 2021년 취임 후 적극적인 의료진 유치와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울릉군 의료 서비스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사태 속에서도 신규 공보의 7명을 확보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는 도서 지역 의료 환경의 특수성을 중앙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 공보의 7명 확보 뉴스가 뜬 후 울릉 주민들은 의료 공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사태 속에서도 신규 공보의 7명을 확보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는 도서 지역 의료 환경의 특수성을 중앙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 공보의 7명 확보 뉴스가 뜬 후 울릉 주민들은 의료 공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필수 진료과 전문의 잇단 유치
김영헌 원장의 성과는 전문 진료과목 봉직의(고용의사) 채용 성과에서 두드러진다. 보건의료원은 2023년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확보를 시작으로 2024년 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 2025년 소아청소년과·안과까지 필수 진료과 봉직의 채용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상급 종합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응급의학과 상시 파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해 도서 지역의 취약점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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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원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
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김영헌 울릉군 보건의료원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있다는 평가다. 외과 전문의인 김 원장은 지난 1995년 공보의로 울릉도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08년부터 6년간 한번 의료원장을 맡았으며 이어 또 2021년부터 현재까지 두 차례 의료원장을 맡아 지역 의료를 이끌어 왔다.
그는 의료진이 부족할 때 직접 진료실을 지키고 기상 악화 속 응급환자 육지 이송 시 동승하는 등 환자 곁을 지켜 왔다. 전국을 돌며 전문의를 직접 설득해 필수 진료과 의료진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지며 울등도내에서는 ‘울릉도의 슈바이처’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헌신을 인정받아 김 원장은 지난 3월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7회 자랑스러운 의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의료진이 부족할 때 직접 진료실을 지키고 기상 악화 속 응급환자 육지 이송 시 동승하는 등 환자 곁을 지켜 왔다. 전국을 돌며 전문의를 직접 설득해 필수 진료과 의료진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지며 울등도내에서는 ‘울릉도의 슈바이처’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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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형 재택의료 서비스’ 등 서비스 질적 개편
김영헌 원장의 전두지휘아래 진료과 확대에 더해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편도 이뤄지고 있다.
올해 본격 도입된 ‘울릉형 재택의료 서비스’는 기존 단순 방문보건을 넘어 일차의료 기반의 질환·치매·정신건강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와 60세 이상 고령층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고령화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보건의료원은 총사업비 54억 원 규모의 의료원 사택을 연내 완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13억 원 규모의 주차장 확장 공사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부인과·산후조리원이 없는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울릉군의회도 지난 2월 5일 제291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하면서 김영헌 원장의 노고에 모두 감사의 박수를 치는 이례적인 업무보고를 치른 적도 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 필수 진료과 의료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사택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해 울릉도 안에서 기본 진료와 응급 대응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헌 원장은 오는 9월 의료원장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울릉군의 많은 주민들은 그의 재계약을 염원하고 있는데는 앞서와 같은 울릉도와 뗄려야 뗄 수 없는 김원장의 15년간의 인연과 성과 때문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울릉군 실정에 최적화된 필수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우수 인력 확보와 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예전부터 울릉군 의료 터전을 완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역설한 바 있다.
올해 본격 도입된 ‘울릉형 재택의료 서비스’는 기존 단순 방문보건을 넘어 일차의료 기반의 질환·치매·정신건강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와 60세 이상 고령층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고령화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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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도 지난 2월 5일 제291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하면서 김영헌 원장의 노고에 모두 감사의 박수를 치는 이례적인 업무보고를 치른 적도 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 필수 진료과 의료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사택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해 울릉도 안에서 기본 진료와 응급 대응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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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울릉군 실정에 최적화된 필수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우수 인력 확보와 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예전부터 울릉군 의료 터전을 완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역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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