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장수군에서 열린 ‘2026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새농민 회원들이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 = 장수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에서 전북도 내 새농민 회원들이 모여 농업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2026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21일 성황리에 열렸다.
(사)한국새농민 전북도회가 주최하고 장수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새농민 본상 수상 축하 △30년 활동 공로패 수여 △‘이달의 새농민’ 회원 35쌍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선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 새농민 회원들의 뜻이 담긴 ‘명예회원패’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지인 김제시 새농민회에 한국새농민 전북도회기를 전달하고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정우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 농업을 지켜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이 대우받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새농민 전북도회가 주최하고 장수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새농민 본상 수상 축하 △30년 활동 공로패 수여 △‘이달의 새농민’ 회원 35쌍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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