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 3505세대 규모 공동주택 조성…행정력 집중으로 사업 지연 우려 불식

성남시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개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수진2구역을 포함한 5개 생활권 재개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단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며 전국 재개발 사업 역사상 최단기간 기록을 달성했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대상지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총 5곳이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총 1만 3505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구역별로는 태평2·4구역(4458세대)이 가장 크며 이어 수진2구역(3275세대), 상대원1·3구역(2270세대), 산성구역(1884세대), 단대구역(1618세대) 순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에는 수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시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쏟아부어 절차별 소요 시간을 줄였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대상지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총 5곳이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총 1만 3505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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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정비구역 지정에는 수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시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쏟아부어 절차별 소요 시간을 줄였다.
사업 지연 불확실성 해소…후속 절차 ‘청신호’

성남시 원도심 전경. (사진 = 성남시)
이번 신속한 구역 지정 고시를 기점으로 5개 구역은 본격적인 재개발 착수를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적극 행정이 고질적인 재개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주거 환경 개선 시기를 앞당기는 실질적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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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적극 행정이 고질적인 재개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주거 환경 개선 시기를 앞당기는 실질적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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