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군 직영 운영…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운영요원 10명 배치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관람 제한

송지호 바다하늘길 직영 운영 개요. (표 = 조이호)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오는 5일부터 직접 운영한다. 민간 수탁자 선정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한 것으로 직영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고성군은 지난달 13일 ‘고성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향후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맡을 수탁자를 선정하고 관리·운영 체계를 갖추는 데 2~3개월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 기간 군이 시설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직영 대상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시설이며 송지호 바다하늘센터는 제외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하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과 소인 3000원이다. 30명 이상 단체는 대인 4000원과 소인 2000원을 받는다. 현금 결제는 할 수 없으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고성군은 지난달 13일 ‘고성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향후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맡을 수탁자를 선정하고 관리·운영 체계를 갖추는 데 2~3개월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 기간 군이 시설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직영 대상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시설이며 송지호 바다하늘센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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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과 소인 3000원이다. 30명 이상 단체는 대인 4000원과 소인 2000원을 받는다. 현금 결제는 할 수 없으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송지호 바다하늘길 전경. (사진 = 고성군)
군은 직영 기간 매표·검표 2명과 안전관리 4명, 주차관리 4명 등 모두 10명의 운영요원을 배치한다. 안전관리 인력은 바다하늘길 주요 구간과 전망대 등에 배치하고 CCTV를 활용해 시설 내부 상황도 확인한다.
입장권 발권을 위한 키오스크와 매표·검표 시스템도 구축한다. 카드사 연계 시스템과 매표소 간판, 이용 안내 리플릿 등을 준비하고 휠체어와 출입구 앞 음료보관대,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표지판도 설치한다.
해안 시설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도 제한한다. 강풍과 풍랑, 호우, 대설, 태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관람을 제한하거나 출입을 통제한다.
군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직영 운영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송지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하늘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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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시설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도 제한한다. 강풍과 풍랑, 호우, 대설, 태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관람을 제한하거나 출입을 통제한다.
군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직영 운영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송지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하늘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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