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농업 등 다방면 교류
용인시민 장흥 주요 관광지 50% 할인 우대

용인시·장흥군 자매결연 체결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군수 사순문)과 17번째 국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을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장흥군청을 방문해 사순문 군수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졌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시작한 캐릭터 축제에 장흥군도 동참하기로 한 만큼, 서로 우정을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사 군수는 규모와 특성은 다르지만 각자의 장점을 나누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도시는 문화, 관광, 행정, 농업, 경제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장흥군청을 방문해 사순문 군수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졌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시작한 캐릭터 축제에 장흥군도 동참하기로 한 만큼, 서로 우정을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사 군수는 규모와 특성은 다르지만 각자의 장점을 나누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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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감면 확대 및 지자체 교류망 강화

8월 31일 함평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왼쪽)과 이남오 군수가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특히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용인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장흥 126타워(정남진 전망대), 천문과학관, 편백숲 우드랜드 등 장흥군의 주요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및 숙박료 30% 감면을 받게 된다.
한편 이 시장은 협약 전날인 31일 함평군을 찾아 첨단산업단지 조성 경험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갔으며 용인시는 현재 국내 17개, 국외 13개 도시와 폭넓은 우호·자매결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간 특성과 장점을 공유하는 실질적 교류망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 수혜를 늘리고 지자체 동반 성장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헸다는 의미가 있다.
한편 이 시장은 협약 전날인 31일 함평군을 찾아 첨단산업단지 조성 경험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갔으며 용인시는 현재 국내 17개, 국외 13개 도시와 폭넓은 우호·자매결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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