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만1,710원·4대 보험 지원…적성과 진로 고려해 근무 부서 배치
채용 동향 특강·일자리 상담·우수기업 탐방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사업 개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이 시급 1만1710원의 생활임금과 4대 보험 지원을 받으며 공공부문 행정 실무를 경험한다.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취업 특강과 우수기업 탐방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취업 특강과 우수기업 탐방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217명 지원해 74명 선발…생활임금·4대 보험 지원
이번 하반기 청년인턴에는 총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인턴에게 시간당 1만 1710원의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개인 적성과 진로 방향을 반영해 일반 및 특화 분야별로 적합한 부서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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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동향 특강부터 우수기업 탐방까지

이민근 시장이 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청년인턴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1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와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와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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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 실무로 다지는 진로 설계”…이민근 시장이 전한 청년 인턴 격려 메시지
이민근 시장은 청년 인턴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활동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청년인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함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청년인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함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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