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직후 단행…전 자회사 대표 참여
2분기 순익 1조 회복…임 회장 이달 유럽 IR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진 = 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유명환 기자 = 우리금융그룹 경영진 56명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에는 16개 전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시점은 사업 재편과 맞물렸다.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직후 이뤄졌다.
두 회사 통합은 2027년 하반기 완료가 목표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보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비은행 확충은 올해 내내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우리투자증권 유상증자를 완료해 자기자본을 2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8월 생보사 통합에 착수했다.
은행 부문도 속도를 냈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적 금융 연간 대출 목표의 91%를 조기 집행했다.
실적도 회복 흐름이다.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기록하며 실적 전환에 성공했고 6월 말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은 13.71%로 4대 금융지주 중 두 번째로 높다.
해외 투자자 접촉도 이어진다. 임 회장은 이달 중 유럽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며 지난 6월 아시아 IR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 경영진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경영 실천 및 주가부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성장 모멘텀 확보를 바탕으로 시장과의 약속인 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에는 16개 전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시점은 사업 재편과 맞물렸다.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직후 이뤄졌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비은행 확충은 올해 내내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우리투자증권 유상증자를 완료해 자기자본을 2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8월 생보사 통합에 착수했다.
은행 부문도 속도를 냈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적 금융 연간 대출 목표의 91%를 조기 집행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해외 투자자 접촉도 이어진다. 임 회장은 이달 중 유럽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며 지난 6월 아시아 IR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 경영진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경영 실천 및 주가부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성장 모멘텀 확보를 바탕으로 시장과의 약속인 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농심[N06] [NSPAD]농심](https://file.nspna.com/ad/N06_nongsim_5461.jpg)
![호텔신라[N06] [NSPAD]호텔신라](https://file.nspna.com/ad/N06_hotel_silra_5460.png)
![교촌에프앤비[N06] [NSPAD]교촌에프앤비](https://file.nspna.com/ad/N06_kyochon_5456.jpg)
![SPC[N06] [NSPAD]SPC](https://file.nspna.com/ad/N06_SPC_545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453.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4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