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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야간연장보육 운영비 축소는 현실 외면…추경서 예산 확보 총력

NSP통신, 김종식 기자
KR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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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보육 지원비·외국인 아동 지원 격차 등 보육 현안 청취

2일 금종례 경기도의원이 예담채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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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종례 경기도의원이 예담채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금종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힘, 비례)이 축소된 야간연장보육 운영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검토하고 현장의 보육지원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금종례 의원은 도의회 예담채에서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비 부족 문제와 보육지원 격차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연합회 측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의 대폭 축소를 꼽았다. 당초 월 40만원 수준이던 지원액이 재원 부족으로 월 10만원까지 줄어들었으며 필요 예산 약 6억 7000만원 가운데 이번 추경안에는 약 1억 9300만원만 반영됐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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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용 아동이 한 명뿐이라도 인건비, 급식비, 공공요금 등 기본 유지비용은 동일하게 발생한다. 맞벌이 부모 등을 위한 야간연장보육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외국인 자녀 지원 격차·쪼개기 예산 구조도 개선 필요

금종례 경기도의원과 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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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과 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격차 문제도 다뤄졌는데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유아는 교육청 지원을 받는 반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해 학부모 부담 경감과 기관 간 형평성 차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 운영비 등 연중 지속되는 사업예산이 본예산에 12개월분이 다 반영되지 못해 매년 추경으로 부족분을 메우는 구조적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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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의원은 1년 내내 이어지는 보육사업 예산이 처음부터 12개월분으로 편성되지 않았다면 예산 추계와 편성 단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아이들의 돌봄과 급식에 들어가는 예산은 결코 미룰 수 없는 필수 예산이라고 했다.

이어 야간연장 운영비가 월 10만원으로 줄어든 것은 현장의 운영 현실과 동떨어진 조치로 추경 심사와 계수조정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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