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는 2024년 12월 강화캠퍼스에서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와 ‘대학생, 통일을 말하다’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강화캠퍼스 도서관에 ‘북한학’ 전문 서가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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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준 교수와 임효성 교수는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 관련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갑준 교수는 ‘북한사회의 이해’ 등 관련 교과목을 전담하고 있으며, 임효성 교수는 통일부 평화통일교육위원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체육학과 학부생들이 경인통일교육센터 주최 ‘AI 기술 활용 남북주민통합 평화공존 공모전’에 참여해 남북 청년의 e스포츠 교류를 위한 AI 코칭 챗봇과 실향민 고령자의 건강을 지원하는 AI 홈트레이닝 에이전트 등 스포츠와 AI를 평화공존 문제와 연결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접경 지역 특성 살린 ‘평화·공존 가치’ 교육 및 교류의 장 확대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는 앞으로도 접경 지역 캠퍼스라는 고유한 지리적 특성을 적극 살려,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미래 세대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가치를 깊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 및 교류의 장을 꾸준히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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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은 평화경제부터 스포츠·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세대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고민하고 참여하는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