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내년이면 창립 30주년을 맞는 영우디지탈이 사명을 에티버스로 바꾸며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는 등 IT 혁신 기업으로 거듭 나기 위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기술 혁신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에티버스의 연구개발(R&D)을 이끌고 있는 클라우드사업본부 김준성 상무는 “에티버스는 가상화, 네트워크, 클라우드, 오픈소스 분야에서 200여 명의 전문 기술 인력을 갖추고 IT 컨설팅과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공급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최적 서비스로 IT 인프라의 혁신적인 시너지도 추구한다”고 말했다.
에티버스의 연구개발(R&D)을 이끌고 있는 클라우드사업본부 김준성 상무는 “에티버스는 가상화, 네트워크, 클라우드, 오픈소스 분야에서 200여 명의 전문 기술 인력을 갖추고 IT 컨설팅과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공급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최적 서비스로 IT 인프라의 혁신적인 시너지도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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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김준성 클라우드사업본부 본부장 (에티버스 제공)
자회사인 에티버스이비티와 이테크시스템을 두고 있는 에티버스 그룹은 온 프렘(On-premise) 환경에서 고객 IT 자원 납품 및 관리와 운영,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했지만, 디지털 혁신를 내세운 트렌드 변화와 고객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클라우드 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본부에서는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 오라클, 브이엠웨어, KT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고객 요구에 따라 신규 구축이나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매니지드, 빌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2022년 6월 현재 4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관리하고 있다. 외국 기업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독자적인 영업이 쉽지 않은 만큼, 기존에 유통망이 있거나 고객, 채널 베이스에 확실한 네트워크가 있는 에티버스와 손을 잡길 원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한 대기업군과 중견 기업, 게임사, e-커머스, 스타트업, 공공부문 등으로 다양한 고객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김 상무는 "향후 10년 정도는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 프렘을 대신할 수 있는 클라우드라는 기술적 대안이 나왔고, 클라우드를 대체할만 한 기술은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안정화에 10년이 걸렸고, 새로운 기술이 또 자리 잡으려면 10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향후 10년은 더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온 프렘에 적합한 사업 영역이 있는 만큼, 온 프렘 시장도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한동안 공존할 것”이라며 “AWS나 MS, 구글 같은 클라우드 공급사들도 사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상무는 AWS, 구글, MS애저와 같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특장점에 대해서도 전문가답게 명쾌한 분석을 내놨다.
"AWS는 일반 기업이 기존에 썼던 서버를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안정적이고 범용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애저는 오피스 기반의 솔루션 서비스가 경쟁 기업에 비해 훨씬 더 잘 돼있다. 구글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에 강하다는 점 때문에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티버스만의 노하우 제공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빌링을 자동화하고 시각화 해주는 빌링 솔루션인 ‘빌링 온’과 인프라 자원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인 ‘와칭 온’을 자체 개발해 고객과 영업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 기업에 앞서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에티버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IT 산업 환경과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발굴해 자연스럽게 주력 분야나 신규 사업이 늘어나는 업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체크포인트의 보안 제품, 데이터 분석업체인 아토리서치 솔루션,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업체인 클라우디안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화상회의 솔루션인 로지텍(Logitech)의 화상회의 솔루션 ‘VC라인(웹캠 등 화상회의 장비)’, 자산관리 보안솔루션 ‘액소니어스(AXONIUS)’ 등을 새롭게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신규 사업분야의 솔루션이 기존 솔루션 사업과 어울려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가치 지향적 AI, 빅데이터 응용 기술, 지능형 디지털 트윈 융복합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부설 연구소 ‘IDT R&D 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센터를 통해 산업현장의 시설·설비 데이터 수집 및 상태정보를 감지·분석하고 서비스 영역에서 무정형 빅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하는 기술을 축적하여 실용적이고 유용한 인공지능형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이제 명실공히 온 프렘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23개 외국 제품 공급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제품의 유통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도 기업 전용 IT 종합 쇼핑몰 ‘시소몰’과 자체 운용 중인 IT 유통 물류 시스템은 IT 퍼포먼스와 빠른 처리 속도로 에티버스그룹만의 브랜드 자산과 노하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총 1조1683억원의 매출(연결기준)을 기록한 에티버스그룹은 올해 1조3800억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본부에서는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 오라클, 브이엠웨어, KT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고객 요구에 따라 신규 구축이나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매니지드, 빌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2022년 6월 현재 4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관리하고 있다. 외국 기업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독자적인 영업이 쉽지 않은 만큼, 기존에 유통망이 있거나 고객, 채널 베이스에 확실한 네트워크가 있는 에티버스와 손을 잡길 원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한 대기업군과 중견 기업, 게임사, e-커머스, 스타트업, 공공부문 등으로 다양한 고객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김 상무는 "향후 10년 정도는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 프렘을 대신할 수 있는 클라우드라는 기술적 대안이 나왔고, 클라우드를 대체할만 한 기술은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안정화에 10년이 걸렸고, 새로운 기술이 또 자리 잡으려면 10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향후 10년은 더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온 프렘에 적합한 사업 영역이 있는 만큼, 온 프렘 시장도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한동안 공존할 것”이라며 “AWS나 MS, 구글 같은 클라우드 공급사들도 사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상무는 AWS, 구글, MS애저와 같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특장점에 대해서도 전문가답게 명쾌한 분석을 내놨다.
"AWS는 일반 기업이 기존에 썼던 서버를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안정적이고 범용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애저는 오피스 기반의 솔루션 서비스가 경쟁 기업에 비해 훨씬 더 잘 돼있다. 구글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에 강하다는 점 때문에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티버스만의 노하우 제공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빌링을 자동화하고 시각화 해주는 빌링 솔루션인 ‘빌링 온’과 인프라 자원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인 ‘와칭 온’을 자체 개발해 고객과 영업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 두 가지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 기업에 앞서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에티버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IT 산업 환경과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발굴해 자연스럽게 주력 분야나 신규 사업이 늘어나는 업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체크포인트의 보안 제품, 데이터 분석업체인 아토리서치 솔루션,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업체인 클라우디안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화상회의 솔루션인 로지텍(Logitech)의 화상회의 솔루션 ‘VC라인(웹캠 등 화상회의 장비)’, 자산관리 보안솔루션 ‘액소니어스(AXONIUS)’ 등을 새롭게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신규 사업분야의 솔루션이 기존 솔루션 사업과 어울려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가치 지향적 AI, 빅데이터 응용 기술, 지능형 디지털 트윈 융복합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부설 연구소 ‘IDT R&D 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센터를 통해 산업현장의 시설·설비 데이터 수집 및 상태정보를 감지·분석하고 서비스 영역에서 무정형 빅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하는 기술을 축적하여 실용적이고 유용한 인공지능형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는 이제 명실공히 온 프렘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23개 외국 제품 공급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제품의 유통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도 기업 전용 IT 종합 쇼핑몰 ‘시소몰’과 자체 운용 중인 IT 유통 물류 시스템은 IT 퍼포먼스와 빠른 처리 속도로 에티버스그룹만의 브랜드 자산과 노하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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