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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셀트리온 실적 ‘상승’…日서 바이오시밀러 2종 허가

NSP통신, 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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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안과 영역 확대…일본 시장 포트폴리오 강화

퍼스트무버 확보…블록버스터 시장 진입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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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사진 = 셀트리온)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실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품목허가 획득은 곧 시장 진입과 매출 발생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번 승인 역시 실적 확대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으며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다.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이 약 7조원대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아이덴젤트 역시 황반변성 등 주요 안과 질환 적응증을 확보하며 약 8조원 규모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에도 시장 내 영향력이 상당한 상황에서 옴니클로가 일본에서 퍼스트 무버로 승인을 받았고 안과 영역에서도 ‘아이덴젤트’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관리 가능한 질환 범위까지 넓어지면서 시장 자체도 커지고 있는 만큼 영향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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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각 제품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안과·알레르기 치료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치료 영역 확장은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존 제품 성과도 뒷받침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는 일본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베그젤마’ 역시 50%대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도 안정적인 처방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신규 제품과의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규 허가 제품의 조기 시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실적 확대 속도는 가격 경쟁과 처방 확대 속도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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