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사, ‘디지털·전통금융’ 융합 나서…금값 추격하는 ‘ETF’도 주목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은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자금과 회사채가 만기도래한 대기업의 차환발행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3016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은 대기업 특별차환 670억원(3개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에 2346억원(231개)의 신규 및 차환자금을 지원해, 회사채 만기도래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성장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장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중점 육성중인 신보스타기업, 글로벌 도약기업, 중견도약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31개 기업에 대해 655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에 대해 0.3~0.5%p의 금리를 우대해 금융비용 절감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신보는 앞으로도 창조경제 근간을 이루는 우량기술 보유기업, 창업기업 등 기술형 기업과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최고의 일자리 기업·좋은 일자리 기업 등을 적극 발굴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갈 방침이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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