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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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한 국유재산 매각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감정가 9077억 원의 2664건의 부동산을 7308억 원에 매각해 1768억 원을 헐값 매각했다고 지적했다. 또 18일 경실련은 정부에 국유재산 매각정보·심사기준·심사 결과 등 모든 정보 투명 공개와 국유 재산 지방정부·공공기관 간 활용시스템 시급 모색을 촉구했다.
이에 캠코 관계자는 “캠코는 재정경제부의 업무를 위탁받고 있는 입장에서 경실련 지적에 대한 해명의 주체는 아니다”며 “그러나 헐값 매각 부분은 1회 유찰이 될 때마다 10%씩 가격이 하락하고 50%의 금액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코는 재경부의 지휘 아래 최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17일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부처에서 10억 이상 국유재산 매각시 자체 매각심의위원회 심의 ▲국유재산 수의매각 요건 강화 ▲국유재산 예정가격 감액 요건 강화 등 개선방안 등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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