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이 성과 거두려면 먼저 참모들로 하여금 실거주 외 부동산의 처분을 권고하고 고위공직자의 1주택 외 토지 및 주택의 매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CI (사진 = 경실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부의 고위공직자의 실거주 외 부동산 처분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 중과 유예 만료 전 매각을 촉구하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경고했다”며 “그러나 정부 스스로가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로남불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정책 전반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9월 7일, 10월 15일 대책 등 연속으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고 9·7 대책에서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 축소,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간소화 등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 정책이 대거 포함됐고 10·15 대책에는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확대하고 규제지역 내 15억 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등 규제 확대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또한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해 주택 구매 시 실거주를 필수로 갭 투기를 막으려 했고 얼마 전 1·29 대책에서는 도심 내 공공부지, 노후청사 등을 활용해 서울 3.2만 가구, 경기 2.8만 가구 등 총 6만 가구를 청년층 중심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실련은 “그러나 이런 대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고위공직자들이 실거주 외 주택을 보유하며 시세 차익을 누리고 있는 행태가 계속되면서 ‘내로남불’ 논란이 끝나지 않는다”며 “실제로 주택을 팔지 않는 행태를 목격하면서 국민들은 부동산 정책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실련은 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 중과 유예 만료 전 매각을 촉구하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경고했다”며 “그러나 정부 스스로가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로남불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정책 전반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9월 7일, 10월 15일 대책 등 연속으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고 9·7 대책에서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 축소,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간소화 등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 정책이 대거 포함됐고 10·15 대책에는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확대하고 규제지역 내 15억 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등 규제 확대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또한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해 주택 구매 시 실거주를 필수로 갭 투기를 막으려 했고 얼마 전 1·29 대책에서는 도심 내 공공부지, 노후청사 등을 활용해 서울 3.2만 가구, 경기 2.8만 가구 등 총 6만 가구를 청년층 중심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실련은 “그러나 이런 대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고위공직자들이 실거주 외 주택을 보유하며 시세 차익을 누리고 있는 행태가 계속되면서 ‘내로남불’ 논란이 끝나지 않는다”며 “실제로 주택을 팔지 않는 행태를 목격하면서 국민들은 부동산 정책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 경실련은 “경실련이 발표한 자료(2025년 11월 4일)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중 2주택 이상 다주택자가 61명으로 다주택 비율이 50%이다”며 “서울 지역 본인·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 신고자 128명 중 해당 주택을 전세로 임대한 의원은 34명(26.56%)이며 강남 4구는 61명 중 17명(27.87%)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경실련의 자료(2025년 12월 10일)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28.57%)이 2주택 이상 다주택자였고 서울 지역 본인·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자 12명 중 4명(33.33%)이 해당 주택을 전세로 임대해 실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이 중 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는 10년 전 약 1억 원에서 현재 7.1억~17.7억 원으로 최대 10.6억 원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공개했다.
특히 경실련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0년 경기도지사 당시 신정훈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백지 신탁제법에 대해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며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을 허용하면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은 불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며 “2022년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필수 부동산 외에는 주식처럼 백지신탁제도를 도입해 모두 매각하거나 위탁 후 강제 매각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고 또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의 임대업 금지 또는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정책에 대해 찬성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경실련은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의 즉시 제도화를 촉구한다. 공직자는 재임 기간 동안 실사용 외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먼저 참모들로 하여금 실거주 외 부동산의 처분을 권고하고 고위공직자의 1주택 외 토지 및 주택의 매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경실련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0년 경기도지사 당시 신정훈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백지 신탁제법에 대해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며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을 허용하면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은 불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며 “2022년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필수 부동산 외에는 주식처럼 백지신탁제도를 도입해 모두 매각하거나 위탁 후 강제 매각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고 또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의 임대업 금지 또는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정책에 대해 찬성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경실련은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의 즉시 제도화를 촉구한다. 공직자는 재임 기간 동안 실사용 외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먼저 참모들로 하여금 실거주 외 부동산의 처분을 권고하고 고위공직자의 1주택 외 토지 및 주택의 매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SP PHOTO]경실련 수의계약 국유재산 매각정보 공개 촉구캠코 재경부 지휘 속 투명공정성 위해 노력 중](https://file.nspna.com/news/2026/03/18/photo_20260318120353_806614_0.jpg)
![[NSP PHOTO]경실련게임단체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안 비판추가인하 및 제3자결제 수수료 면제 촉구](https://file.nspna.com/news/2026/03/11/photo_20260311124401_805789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2029년까지 간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33536_807220_0.jpg)
![[NSP PHOTO]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막중한 책임물가성장금융안정 균형 고민](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11327_807174_0.jpg)
![[NSP PHOTO]청년취약계층지방 지원 강화포용금융 대전환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10115_807171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상승조이시티펄어비스](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94804_807140_0.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65657_807100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상승한화투자증권매리츠금융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62454_807087_0.png)
![[NSP PHOTO]삼성전자 현대차기아와 차량가전 연동 서비스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31412_807205_0.jpg)
![[NSP PHOTO]FDSAI 다 갖췄는데 사고 반복인터넷은행 내부통제 실효성 논란](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41929_807039_0.jpg)
![[NSP PHOTO]거래시간 연장 9월 연기에도 증권업계 반발IT운영 개편할 1년 필요](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75919_807118_0.jpg)
![[NSP PHOTO] LG디스플레이 기술 선도1120Hz 노트북 패널 양산](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32440_807218_0.jpg)
![[NSP PHOTO]LG전자 사외이사 의장 체제 도입대표이사 단일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14926_807182_0.jpg)
![[NSP PHOTO]LG전자 주총서 로봇AI홈 키운다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승인](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04601_807166_0.jpg)
![[NSP PHOTO] 넵튠 실적 상향무협 RPG 퍼블리싱 계약 체결](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094107_807154_0.jpg)
![[NSP PHOTO]볼보 휴긴 코어 레벨5 SDV 평가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구조 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05544_807167_0.jpg)
![[NSP PHOTO]삼성SDS B300 기반 GPUaaS 도입AI 추론 인프라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01622_807160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