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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한국형 3구 IH전기레인지 출시....2017년 매출 1천억 목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4-09-19 14:0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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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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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이대희)이 ‘렌지만 바꾸어도 생활이 바뀐다’는 컨셉으로 한국형 3구 IH 전기레인지인 ‘쿠첸 IH스마트레인지(모델명 CIR-IH3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홈쿠첸은 지난 2011년 1구 IH 전기레인지를 시장에 첫 출시한 이후 2013년 ‘하이브리드레인지’(IH+하이라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3구 IH 전기레인지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전기레인지 풀 라인업을 구축해 한국형 스마트 전기레인지 시대를 열었다.

IH스마트레인지는 고효율·고화력의 기능성 및 디자인, 안정성 면에서 기존 전기레인지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주로 전기압력밥솥에서 사용해 오던 유도 가열 방식(자력을 열에너지로 전환)의 IH(인덕션) 방식을 채택하여 열효율이 뛰어나다. 기존 가스레인지보다 열 손실이 적고 화력이 뛰어나 물이 끓는 속도가 3배 정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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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스마트레인지는 기존 IH 및 하이라이트 레인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정에서 필요한 한국형 스마트레인지로 개발됐다. IH스마트레인지의 ▲가열, 팬, 우림 세 가지 모드는 각각의 요리에 최적화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우림 모드’를 선택하면, 매번 불 조절을 할 필요 없이 화구에서 자동적으로 불의 강약을 스마트하게 바꾸어 줘 조리 과정의 번거로움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직관적인 아이콘을 활용한 디스플레이와 와이드 다이렉트 터치로, 조작 역시 한층 간편해졌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전기로 작동하는 IH스마트레인지는 불꽃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화상의 위험이 적다. 특히 조리 후에도 화구에 잔열이 남지 않아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가 오작동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해 주는 ▲차일드락 기능과 조리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멈추는 화구 별 ▲타이머 기능을 포함한 ▲9중 안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목소리로 주요기능을 안내해 주는 ▲음성 안내 기능이 설정되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또한, 한국 가정용 전기 규격(3.5kW 이하)을 준수, 별도 배선 공사나 누전 차단기 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IH스마트레인지는 블랙과 실버 위주의 기존 전기레인지 제품과는 다른 컬러와 디자인을 채택했다. 주얼리와 시계 등에 주로 사용되는 세련된 ▲로즈골드 컬러로 주방의 품격을 높여준다. 세계적인 글라스 전문 회사인 독일 쇼트(SCHOTT)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작된 그레이 컬러의 상판에는 ▲빗살무늬 패턴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럽다. 주방 기기 하나도 인테리어로 여기는 최근의 트렌드에 적합하다.

제품 가격은 렌털 서비스 기준 167만원 대로 300~500만원 대의 유럽산 IH 전기레인지에 비해 절반 가량 낮은 수준이다. 판매는 렌탈 서비스 또는 장기 할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렌탈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 계약 기간 동안 제품 점검과 클리닝 등 정기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렌탈 구입시 매월 42,900원으로 39개월 납부하면 되며, 납부가 끝나면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이전된다.

리홈쿠첸의 이대희 대표는 “리홈쿠첸은 작년 하반기에 한국형 하이브리드레인지를 출시하면서 3구 IH스마트레인지를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며, “밥솥의 다양한 제조 기술과 축적된 디자인 감각 등을 통해 기술 집약형의 IH스마트레인지를 개발,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대희 대표는 “유럽 산 고가 제품에 비해 가격은 낮추면서도 앞선 기술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3구 IH 스마트레인지 출시로 ‘주방의 변화’, ‘생활의 변화’를 이루어 한국 제품으로 전기레인지의 대중화는 물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홈쿠첸은 2015년 전기레인지 분야에서 매출 3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7년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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