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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의원 해경, 선박사고 구조 못해 년 156명 인명피해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4-10-15 10:48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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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구조역량 취약으로 선박사고에 의한 인명피해가 매년 15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SP통신- (신정훈의원 사무실)
(신정훈의원 사무실)

(전남=NSP통신 김남수 기자) = 15일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4년간 선박사고를 당한 인원은 36,909명으로 년 평균 9227명이 사고에 직면하고 있으며 해양사고를 전담하고 있는 해경이 같은 기간동안 구조를 못해 희생된 인명은 627명으로 년 평균 156명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 세월호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지난해까지 발생된 인명 피해는 3년동안 237명으로 매년 79명에 이른다.

NSP통신- (신정훈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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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인력과 예산이 2004년 5400명에서 2014년 1만1600명으로, 예산은 2004년 5300억원에서 2014년 1조1000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인명피해가 계속됨에도 불구 해경 산하 전국 해양경찰서의 현장구조 훈련(FTX)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52회에 그쳤으며 훈련예산은 5억6천3백만원에 불과하였다. 같은 기간 예산은 2011년 1억5천4백만원에서 매년 감소해 올해는 1억3천2백만원에 불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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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신정훈 의원은 “선박사고에 대한 인명구조가 핵심인 해경의 년간 훈련횟수가 38회에 불과하고 예산도 평균 1억4천만원에 불과하여 적은 훈련 횟수와 예산으로는 제대로 된 구조훈련을 할 수 없다”며 “훈련 횟수와 예산의 획기적인 확대”를 촉구하였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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