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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의원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조사, 지역경제 상황 ‘무시’”

NSP통신, 허아영 기자, 2014-10-21 10:48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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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부산지방국세청이 지역경제 상황을 무시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질타를 받고 있다.

21일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부산국세청은 전국 6개 지방국세청 가운데 세무조사 분야에서 5년간 꾸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러나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세무조사 강도는 높아져 '쥐어짜기' 세정을 펼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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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부산국세청의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건당 부과세액은 3억60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잘못 부과된 세금에 대한 이의신청 인용률도 최근 5년간 16.8%로 전국 평균 8.9%보다 2배나 높았다”고 지적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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