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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고령화와 저금리 시대를 대비해 은퇴준비를 원하는 부부 100쌍을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 초대해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회째를 맞는 부부은퇴교실은 은퇴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주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한근태 교수의 강연과 은퇴상품, 은퇴자산관리솔루션 등에 대한 강의 및 현장 상담 등을 통한 은퇴설계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은퇴교실은 7개월에 걸쳐 준비한 은퇴설계 시스템 ‘S-미래설계’ 를 선보이는 자리로 현장에서 미래설계 컨설턴트가 S-미래설계 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부은퇴교실은 은퇴교육부터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종합적인 은퇴설계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은퇴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9월부터 은행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은퇴자산관리 교육 및 은퇴설계 상담을 진행하는 미래설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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