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코미팜(041960)은 30일 조달청과 56억2874만3636원 규모의 동물용 백신 프로백피이디에프씨(PRO-VAC PED FC) 등 24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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