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소득세·투자·정보계’ 서비스 강화로 경쟁력 제고…‘코스피 5000’ 이후 전망 제시도 이어져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흥국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현전 내정자가 선임됐다.
흥국자산운용은 오는 18일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현전(56세)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CMO 겸 ISG(Investment Solution Group)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86년 삼성경제연구소 산업분석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동양증권 국제영업 팀장, 동양자산운용 기관영업 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2005년부터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수립 및 집행, 상품전략, 채널·기관 영업, 연기금풀·솔루션 운용 등을 총괄했다.
흥국자산운용 관계자는 “김 대표는 여러 금융기관을 거치면서 리서치와 상품전략을 동시에 경험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금융 전문가”라며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흥국자산운용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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